8.2GW 해상풍력 발전단지(전남형 상생 일자리)
- 전남 서남권 지역은 풍부한 해상풍력 잠재력을 보유,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의 최적지
*전남 해상풍력 잠재력은 12.4GW, 전국 33.2GW의 37.3%(전국 1위) - 정부의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실현과 그린뉴딜을 선도하기 위해
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인 8.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촉진 - 해상풍력 관련 당사자인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
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 육성 기반 마련
사업개요
기간/위치
- 2020~2030년(10년간) / 신안군 임자도 30㎞ 해상
규모
- 8.2GW(단일 단지 세계 최대규모)
투자액
- 48.5조원(기업육성 450개, 일자리 창출 12만 여개)
사업내용
-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, 풍력발전기 생산 · 조립 단지 구축,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, 송전선로 구축 등
단계별 계획
기반시설 구축('20~'30)
- 송전선로 2.3조원
- 목포신항만 지원부두 · 배후단지 2,180억원(해수부)
1단계 4.1GW ('20~'25)
- 투자 12.7조원, 일자리 창출 30,091개, 기업유치·육성 150개
2단계 2.1GW ('22~'27)
- 투자 21조원, 일자리 창출 58,755개, 기업유치·육성 150개
3단계 2GW ('24~'30)
- 투자 12.3조원, 일자리 창출 28,660개, 기업유치·육성 150개